Gray Malin 그레이 말린 – 해변의 아름다움을 담는 사진집
Gray Malin 그레이 말린
《 Beaches 》
요즘처럼 날씨가 더운날이면 간절해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바다가 보이는 해변으로 떠나는 것이지요.
하지만 일상이 너무나 바쁘거나 현실적인 여유가 되지 않을 때는 작은 위로나마 보게 되는 사진집이 있습니다.
바로 하늘에서 바라본 해변의 사진을 찍은 그레이 말린 (Grey Malin)의 사진집, <Beaches>입니다.
이 사진집은 특히나 무더운 여름, 휴가철에 바다 그리고 해변, 모래사장이 간절해지는 시즌이면 더욱더 보고 싶어지는 책이기도 하여 추천해봅니다.
On a hot day like these days, there are things you get desperate for: to go to the beach.
However, there is a photo book that you can see even a little comfort when your daily life is too busy or you can’t afford to be realistic.
Grey Malin’s photography book <Beaches>, which took a picture of the beach from the sky, is also a book I want to see at this time, so I recommend it.
그레이 말린 작가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인스타그램 이었습니다. 당시 인스타그램이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만해도 11만 팔로워가 있을만큼 팔로워가 많았었는데 지금은 거의 그 몇배가 되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만큼 인플루언서가 된 사진작가이기도 한데요
그의 사진은 그가 직접 헬리콥터를 타고 상공에서 찍은 사진들이 주를 이룹니다. 사진을 촬영한 장소도 유럽 뿐만 아니라 미국, 호주, 아프리카 등 다양한 대륙, 국가, 도시에서 찍었는데 각자 그 나름대로의 해변의 느낌과 색을 잘 담아내면서도 자신만의 색으로 잘 표현해 냅니다. 특히 해변에서의 밝고 화사한 작가만의 색이 돋보이는 사진들이 많은데, 포토그래퍼 그레이 말린 역시 매우 밝은 성격의 소유자이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가는 작품을 따라가는 느낌이 이런게 아닌가 싶네요.
해변의 풍경 사진도 전반적으로 맑고 쾌청한 사진들이 많습니다. 보기만해도 가슴이 뻥 뚫리는 그런 사진들인데, 조금 다른것이 있다면 작가 특유의 원색이지만 세련된 풍경의 색감이 특히나 좋기에 그 어느 해변 사진보다 마음에 남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My first encounter with this writer was with Instagram. Back then, he had 110,000 followers when he just got Instagram, but now he’s a photographer who has become a influencer to the point where he grows almost exponentially
There are many pictures of him in the sky by helicopter. The places are not only in Europe, but also in the United States, Australia, and Africa, and they express their own beach vibes and colors well with their own colors.
I thought that the artist was very bright as the brightness of the beach.
There are many clear pictures of the scenery of the beach. These are pictures that make you feel refreshed just by looking at them. If there is something a little different, I think it is more memorable than any other beach photo because the artist’s unique primary color but the refined color of the scenery is particularly good.
그 밖에도 그는 해변의 바다 풍경을 찍은 사진 이외에도 수영장이나 그 주변에 있는 휴양하는 사진들도 많이 찍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강아지와 함께 수영하는 모습이나 여인들이 수영복을 입고 누워있는 모습은 상당히 재미있고 디자인적인데 센스가 있는 사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또한 역시 여러 사진집 책으로도 출간했습니다. 그가 출간한 책으로는 <Coastal>, <Dogs>, <The Essential Collection> 등이 있습니다.
In addition to taking pictures of the sea scenery on the beach, he can also see many pictures of recreation in and around the swimming pool.
I think swimming with dogs and women lying in swimsuits are quite fun, design, and sensible photographers.
It has also been published as a number of photo book books. His books include Coastal, Dogs, and The Essential Collection.
현재까지도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인 만큼 그가 찍은 모든 사진들은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새로운 사진들 역시 이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Beaches>의 사진집은 국내 서점에서도 판매중이며, 아마존에서도 판매중입니다.
As he is still an active writer, all of his photos can be seen on his official website and Instagram. Of course, new photos can also be seen here.
The photobook of Beaches is also on sale in domestic bookstores and also on Amazon.
(사진출처 : Gray Malin homepage)
Official Homepage : https://www.graymalin.com
Instagram @ grayma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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